비상행동 “박종준 경호처장 즉각 체포해야” 수사 촉구
입력 2025.01.09 (18:09)
수정 2025.01.0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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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박종준 경호처장을 즉각 체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비상행동 측은 오늘(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발부된 체포영장 집행을 가로막은 것은 특수공무집행방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박종준 처장이 헌법이 정한 영장주의와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있다”며 “즉각 체포해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박 처장 등 경호처 관계자들과 군인들에 대한 수사 촉구서를 국가수사본부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비상행동은 지난 3일 박종준 경호처장 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비상행동 측은 오늘(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발부된 체포영장 집행을 가로막은 것은 특수공무집행방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박종준 처장이 헌법이 정한 영장주의와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있다”며 “즉각 체포해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박 처장 등 경호처 관계자들과 군인들에 대한 수사 촉구서를 국가수사본부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비상행동은 지난 3일 박종준 경호처장 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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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행동 “박종준 경호처장 즉각 체포해야”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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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18:08:59
- 수정2025-01-09 18:19:28
시민단체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박종준 경호처장을 즉각 체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비상행동 측은 오늘(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발부된 체포영장 집행을 가로막은 것은 특수공무집행방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박종준 처장이 헌법이 정한 영장주의와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있다”며 “즉각 체포해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박 처장 등 경호처 관계자들과 군인들에 대한 수사 촉구서를 국가수사본부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비상행동은 지난 3일 박종준 경호처장 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비상행동 측은 오늘(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발부된 체포영장 집행을 가로막은 것은 특수공무집행방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박종준 처장이 헌법이 정한 영장주의와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있다”며 “즉각 체포해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박 처장 등 경호처 관계자들과 군인들에 대한 수사 촉구서를 국가수사본부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비상행동은 지난 3일 박종준 경호처장 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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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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