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영유아 독감 확산…“예방 수칙 준수”
입력 2025.01.09 (19:20)
수정 2025.01.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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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어린이와 영유아를 중심으로 독감 유행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주 기준 외래환자 천 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90.5명으로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인 73.9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7살에서 12살까지 어린이가 백 62.8명으로 가장 많고, 1살에서 6살까지가 84.8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도는 봄까지 독감 유행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예방 접종과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주 기준 외래환자 천 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90.5명으로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인 73.9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7살에서 12살까지 어린이가 백 62.8명으로 가장 많고, 1살에서 6살까지가 84.8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도는 봄까지 독감 유행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예방 접종과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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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영유아 독감 확산…“예방 수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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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19:20:36
- 수정2025-01-09 20:06:28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5/01/09/130_8148506.jpg)
전국적으로 어린이와 영유아를 중심으로 독감 유행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주 기준 외래환자 천 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90.5명으로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인 73.9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7살에서 12살까지 어린이가 백 62.8명으로 가장 많고, 1살에서 6살까지가 84.8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도는 봄까지 독감 유행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예방 접종과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주 기준 외래환자 천 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90.5명으로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인 73.9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7살에서 12살까지 어린이가 백 62.8명으로 가장 많고, 1살에서 6살까지가 84.8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도는 봄까지 독감 유행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예방 접종과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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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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