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강진만, 올겨울 첫 저수온 예비특보
입력 2025.01.09 (21:48)
수정 2025.01.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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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이 오늘(9일) 오후 1시를 기해, 사천만과 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를 발령했습니다.
저수온 예비특보는 수온 7도를 기준으로 발표되며, 저수온 주의보 기준인 4도까지 떨어지는데 평균 12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돔류 등 양식어류는 수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동사 피해가 우려돼 경상남도는 중점 관리 해역 13곳을 집중관리 하고 있습니다.
저수온 예비특보는 수온 7도를 기준으로 발표되며, 저수온 주의보 기준인 4도까지 떨어지는데 평균 12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돔류 등 양식어류는 수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동사 피해가 우려돼 경상남도는 중점 관리 해역 13곳을 집중관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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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강진만, 올겨울 첫 저수온 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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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21:48:01
- 수정2025-01-09 22:20:27
국립수산과학원이 오늘(9일) 오후 1시를 기해, 사천만과 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를 발령했습니다.
저수온 예비특보는 수온 7도를 기준으로 발표되며, 저수온 주의보 기준인 4도까지 떨어지는데 평균 12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돔류 등 양식어류는 수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동사 피해가 우려돼 경상남도는 중점 관리 해역 13곳을 집중관리 하고 있습니다.
저수온 예비특보는 수온 7도를 기준으로 발표되며, 저수온 주의보 기준인 4도까지 떨어지는데 평균 12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돔류 등 양식어류는 수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동사 피해가 우려돼 경상남도는 중점 관리 해역 13곳을 집중관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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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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