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하천 오염 사례 12건 적발
입력 2025.01.09 (21:52)
수정 2025.01.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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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난해, 미호강과 충주호 등 주요 하천 4곳을 단속해 위법 사항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사례는 생활오수 무단 방류, 폐수배출시설 수질 기준 초과 등으로, 해당 업체는 고발과 조업 정지,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도 각 시·군 특별 사법경찰관과 하천 오염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적발된 사례는 생활오수 무단 방류, 폐수배출시설 수질 기준 초과 등으로, 해당 업체는 고발과 조업 정지,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도 각 시·군 특별 사법경찰관과 하천 오염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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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하천 오염 사례 1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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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21:52:16
- 수정2025-01-09 21:56:59
충청북도는 지난해, 미호강과 충주호 등 주요 하천 4곳을 단속해 위법 사항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사례는 생활오수 무단 방류, 폐수배출시설 수질 기준 초과 등으로, 해당 업체는 고발과 조업 정지,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도 각 시·군 특별 사법경찰관과 하천 오염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적발된 사례는 생활오수 무단 방류, 폐수배출시설 수질 기준 초과 등으로, 해당 업체는 고발과 조업 정지,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도 각 시·군 특별 사법경찰관과 하천 오염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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