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여성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찌른 군인 검거
입력 2025.01.09 (22:00)
수정 2025.01.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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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처음 본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20대 군인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8일) 오후 3시 30분쯤 대전시 문화동의 한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일면식이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근처 아파트 옥상에서 A씨를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으로 범행을 위해 미리 흉기를 준비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 씨는 어제(8일) 오후 3시 30분쯤 대전시 문화동의 한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일면식이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근처 아파트 옥상에서 A씨를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으로 범행을 위해 미리 흉기를 준비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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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본 여성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찌른 군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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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22:00:21
- 수정2025-01-09 22:13:29
대전경찰청은 처음 본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20대 군인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8일) 오후 3시 30분쯤 대전시 문화동의 한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일면식이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근처 아파트 옥상에서 A씨를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으로 범행을 위해 미리 흉기를 준비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 씨는 어제(8일) 오후 3시 30분쯤 대전시 문화동의 한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일면식이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근처 아파트 옥상에서 A씨를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으로 범행을 위해 미리 흉기를 준비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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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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