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현동 공공아파트 공사 재개, 7월 입주 목표
입력 2025.01.09 (22:00)
수정 2025.01.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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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지연으로 입주 예정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개발공사의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 공사가 6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대체 시공사로 선정된 대지건설이 하도급 업체들과 합의를 하면서,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오는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 입주를 할 계획입니다.
경남개발공사는 대체 시공사로 선정된 대지건설이 하도급 업체들과 합의를 하면서,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오는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 입주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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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 공사 재개, 7월 입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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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22:00:37
- 수정2025-01-09 22:20:28
입주 지연으로 입주 예정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개발공사의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 공사가 6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대체 시공사로 선정된 대지건설이 하도급 업체들과 합의를 하면서,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오는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 입주를 할 계획입니다.
경남개발공사는 대체 시공사로 선정된 대지건설이 하도급 업체들과 합의를 하면서,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오는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 입주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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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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