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민, 지역 발전 저해 요인 ‘일자리 부족’
입력 2025.01.10 (08:14)
수정 2025.01.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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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만 19살 이상 강릉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2024 강릉시 정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지역 발전을 가장 저해하는 요인으로 응답자 41.8%가 '일자리 부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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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민, 지역 발전 저해 요인 ‘일자리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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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08:14:58
- 수정2025-01-10 08:21:25
강릉시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만 19살 이상 강릉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2024 강릉시 정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지역 발전을 가장 저해하는 요인으로 응답자 41.8%가 '일자리 부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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