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관, 설 명절 특별 통관 대책 마련
입력 2025.01.10 (10:02)
수정 2025.01.10 (1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본부세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세관은 이달 말까지 설 명절 수출입 화물통관 특별지원 기간으로 설정하고 24시간 상시통관체계를 유지하면서 긴급한 원부자재나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푸과 농수축산물 신속 통관을 지원합니다.
또 수출업체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관세환급금도 먼저 지급한 뒤 설 명절 이후 심사할 계획입니다.
대구세관은 이달 말까지 설 명절 수출입 화물통관 특별지원 기간으로 설정하고 24시간 상시통관체계를 유지하면서 긴급한 원부자재나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푸과 농수축산물 신속 통관을 지원합니다.
또 수출업체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관세환급금도 먼저 지급한 뒤 설 명절 이후 심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세관, 설 명절 특별 통관 대책 마련
-
- 입력 2025-01-10 10:02:28
- 수정2025-01-10 10:30:24
대구 본부세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세관은 이달 말까지 설 명절 수출입 화물통관 특별지원 기간으로 설정하고 24시간 상시통관체계를 유지하면서 긴급한 원부자재나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푸과 농수축산물 신속 통관을 지원합니다.
또 수출업체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관세환급금도 먼저 지급한 뒤 설 명절 이후 심사할 계획입니다.
대구세관은 이달 말까지 설 명절 수출입 화물통관 특별지원 기간으로 설정하고 24시간 상시통관체계를 유지하면서 긴급한 원부자재나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푸과 농수축산물 신속 통관을 지원합니다.
또 수출업체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관세환급금도 먼저 지급한 뒤 설 명절 이후 심사할 계획입니다.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