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향 신년음악회…국악과 양악의 만남
입력 2025.01.10 (10:04)
수정 2025.01.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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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늘(10일) 저녁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2025 신년 음악회'를 엽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춤곡 '가벼운 여흥 폴카' 등을 들려주고, 바이올리니스트 설민경의 협연으로 마스네의 오페라 타이스에 등장하는 '타이스 명상곡'을 선사합니다.
또 마지막 순서로 경북 도립국악단 사물팀이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중 제3악장 놀이를 협연으로 펼칩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춤곡 '가벼운 여흥 폴카' 등을 들려주고, 바이올리니스트 설민경의 협연으로 마스네의 오페라 타이스에 등장하는 '타이스 명상곡'을 선사합니다.
또 마지막 순서로 경북 도립국악단 사물팀이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중 제3악장 놀이를 협연으로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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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향 신년음악회…국악과 양악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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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10:04:56
- 수정2025-01-10 10:30:33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늘(10일) 저녁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2025 신년 음악회'를 엽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춤곡 '가벼운 여흥 폴카' 등을 들려주고, 바이올리니스트 설민경의 협연으로 마스네의 오페라 타이스에 등장하는 '타이스 명상곡'을 선사합니다.
또 마지막 순서로 경북 도립국악단 사물팀이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중 제3악장 놀이를 협연으로 펼칩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춤곡 '가벼운 여흥 폴카' 등을 들려주고, 바이올리니스트 설민경의 협연으로 마스네의 오페라 타이스에 등장하는 '타이스 명상곡'을 선사합니다.
또 마지막 순서로 경북 도립국악단 사물팀이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중 제3악장 놀이를 협연으로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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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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