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취폭력 범죄, 전국 평균보다 높아
입력 2025.01.10 (10:18)
수정 2025.01.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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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의 주취폭력 비율, 즉 음주상태에서 폭력을 휘두르는 범죄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023년 제주지역 폭력사범 중 주취 상태 비율이 18.5%으로 전국 평균 대비 4.9%포인트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악성 주취 범죄자와 공무집행방해 사범 등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 등 무관용 원칙을 유지한다며 과도한 음주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023년 제주지역 폭력사범 중 주취 상태 비율이 18.5%으로 전국 평균 대비 4.9%포인트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악성 주취 범죄자와 공무집행방해 사범 등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 등 무관용 원칙을 유지한다며 과도한 음주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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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주취폭력 범죄, 전국 평균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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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10:18:44
- 수정2025-01-10 10:58:59
제주지역의 주취폭력 비율, 즉 음주상태에서 폭력을 휘두르는 범죄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023년 제주지역 폭력사범 중 주취 상태 비율이 18.5%으로 전국 평균 대비 4.9%포인트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악성 주취 범죄자와 공무집행방해 사범 등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 등 무관용 원칙을 유지한다며 과도한 음주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023년 제주지역 폭력사범 중 주취 상태 비율이 18.5%으로 전국 평균 대비 4.9%포인트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악성 주취 범죄자와 공무집행방해 사범 등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 등 무관용 원칙을 유지한다며 과도한 음주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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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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