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전북 건축 착공·허가 면적 감소
입력 2025.01.10 (10:18)
수정 2025.01.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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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내놓은 실물경제 동향을 보면, 지난해 11월 전북지역 건축착공면적은 22만 4천 제곱미터로 한해 전 같은 달보다 4.4%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북지역 건축허가면적은 60% 급감했습니다.
한편, 전북 미분양 주택이 2천8백21채인 가운데, 악성으로 취급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4백 6채로 지난해 3분기 이후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전북지역 건축허가면적은 60% 급감했습니다.
한편, 전북 미분양 주택이 2천8백21채인 가운데, 악성으로 취급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4백 6채로 지난해 3분기 이후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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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전북 건축 착공·허가 면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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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10:18:51
- 수정2025-01-10 11:05:40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내놓은 실물경제 동향을 보면, 지난해 11월 전북지역 건축착공면적은 22만 4천 제곱미터로 한해 전 같은 달보다 4.4%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북지역 건축허가면적은 60% 급감했습니다.
한편, 전북 미분양 주택이 2천8백21채인 가운데, 악성으로 취급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4백 6채로 지난해 3분기 이후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전북지역 건축허가면적은 60% 급감했습니다.
한편, 전북 미분양 주택이 2천8백21채인 가운데, 악성으로 취급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4백 6채로 지난해 3분기 이후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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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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