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광업계 1분기도 매출 ‘둔화’ 전망
입력 2025.01.10 (10:27)
수정 2025.01.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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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부산 관광업계 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부산관광공사의 부산 관광업계 경기 동향 조사를 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3분기에 비해 확대됐다"는 응답은 21%, "둔화됐다"는 응답은 38%를 기록했습니다.
또 올해 1분기 매출 확대 전망도 17%에 그쳤으며, 둔화 전망은 47%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경영난의 이유로는 인력난·인건비 상승이 18.8%로 가장 많았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부산관광공사의 부산 관광업계 경기 동향 조사를 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3분기에 비해 확대됐다"는 응답은 21%, "둔화됐다"는 응답은 38%를 기록했습니다.
또 올해 1분기 매출 확대 전망도 17%에 그쳤으며, 둔화 전망은 47%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경영난의 이유로는 인력난·인건비 상승이 18.8%로 가장 많았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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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관광업계 1분기도 매출 ‘둔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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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10:27:01
- 수정2025-01-10 10:42:07
올해 1분기 부산 관광업계 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부산관광공사의 부산 관광업계 경기 동향 조사를 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3분기에 비해 확대됐다"는 응답은 21%, "둔화됐다"는 응답은 38%를 기록했습니다.
또 올해 1분기 매출 확대 전망도 17%에 그쳤으며, 둔화 전망은 47%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경영난의 이유로는 인력난·인건비 상승이 18.8%로 가장 많았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부산관광공사의 부산 관광업계 경기 동향 조사를 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3분기에 비해 확대됐다"는 응답은 21%, "둔화됐다"는 응답은 38%를 기록했습니다.
또 올해 1분기 매출 확대 전망도 17%에 그쳤으며, 둔화 전망은 47%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경영난의 이유로는 인력난·인건비 상승이 18.8%로 가장 많았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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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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