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하천 오염 사례 12건 적발
입력 2025.01.10 (10:55)
수정 2025.01.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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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난해, 미호강과 충주호 등 주요 하천 4곳을 단속해 위법 사항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사례는 생활오수 무단 방류, 폐수배출시설 수질 기준 초과 등으로, 해당 업체는 고발과 조업 정지,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적발된 사례는 생활오수 무단 방류, 폐수배출시설 수질 기준 초과 등으로, 해당 업체는 고발과 조업 정지,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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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하천 오염 사례 1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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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10:55:26
- 수정2025-01-10 11:06:18
충청북도는 지난해, 미호강과 충주호 등 주요 하천 4곳을 단속해 위법 사항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사례는 생활오수 무단 방류, 폐수배출시설 수질 기준 초과 등으로, 해당 업체는 고발과 조업 정지,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적발된 사례는 생활오수 무단 방류, 폐수배출시설 수질 기준 초과 등으로, 해당 업체는 고발과 조업 정지,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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