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하천 오염 사례 12건 적발

입력 2025.01.10 (10:55) 수정 2025.01.10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미호강과 충주호 등 주요 하천 4곳을 단속해 위법 사항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사례는 생활오수 무단 방류, 폐수배출시설 수질 기준 초과 등으로, 해당 업체는 고발과 조업 정지,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하천 오염 사례 12건 적발
    • 입력 2025-01-10 10:55:26
    • 수정2025-01-10 11:06:18
    930뉴스(청주)
충청북도는 지난해, 미호강과 충주호 등 주요 하천 4곳을 단속해 위법 사항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사례는 생활오수 무단 방류, 폐수배출시설 수질 기준 초과 등으로, 해당 업체는 고발과 조업 정지,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