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일부 중학교 쏠림 여전…강원 1지망 배정률 90%
입력 2025.01.10 (11:01)
수정 2025.01.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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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학교 입학 배정에서도 춘천 등 일부 학교에서 학생 쏠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올해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 춘천 대룡중학교에서 90명, 퇴계중학교에선 35명이 1지망에 배정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교의 1지망 배정률은 각각 76.5%와 77.4% 였습니다.
올해 강원도 내 배정 대상 학생은 8개 시군에 9,600여 명이며, 이 가운데 90% 정도는 1지망에 배정됐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올해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 춘천 대룡중학교에서 90명, 퇴계중학교에선 35명이 1지망에 배정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교의 1지망 배정률은 각각 76.5%와 77.4% 였습니다.
올해 강원도 내 배정 대상 학생은 8개 시군에 9,600여 명이며, 이 가운데 90% 정도는 1지망에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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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일부 중학교 쏠림 여전…강원 1지망 배정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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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11:01:00
- 수정2025-01-10 11:05:00
올해 중학교 입학 배정에서도 춘천 등 일부 학교에서 학생 쏠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올해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 춘천 대룡중학교에서 90명, 퇴계중학교에선 35명이 1지망에 배정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교의 1지망 배정률은 각각 76.5%와 77.4% 였습니다.
올해 강원도 내 배정 대상 학생은 8개 시군에 9,600여 명이며, 이 가운데 90% 정도는 1지망에 배정됐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올해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 춘천 대룡중학교에서 90명, 퇴계중학교에선 35명이 1지망에 배정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교의 1지망 배정률은 각각 76.5%와 77.4% 였습니다.
올해 강원도 내 배정 대상 학생은 8개 시군에 9,600여 명이며, 이 가운데 90% 정도는 1지망에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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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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