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저수온 경보 ‘경계’ 상향…양식 현장 점검
입력 2025.01.10 (12:26)
수정 2025.01.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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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해양수산부가 저수온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하고 비상대책반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저수온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되는데, 앞서 국립수산과학원은 인천 연안과 충남 가로림만, 전남 함평만 등 5개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를 내린 바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부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해수부는 저수온 발생 현황과 피해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양식 현장을 돌며 예방 관리에 나섭니다.
해양수산부가 저수온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하고 비상대책반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저수온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되는데, 앞서 국립수산과학원은 인천 연안과 충남 가로림만, 전남 함평만 등 5개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를 내린 바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부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해수부는 저수온 발생 현황과 피해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양식 현장을 돌며 예방 관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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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저수온 경보 ‘경계’ 상향…양식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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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12:26:09
- 수정2025-01-10 12:36:43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해양수산부가 저수온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하고 비상대책반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저수온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되는데, 앞서 국립수산과학원은 인천 연안과 충남 가로림만, 전남 함평만 등 5개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를 내린 바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부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해수부는 저수온 발생 현황과 피해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양식 현장을 돌며 예방 관리에 나섭니다.
해양수산부가 저수온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하고 비상대책반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저수온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되는데, 앞서 국립수산과학원은 인천 연안과 충남 가로림만, 전남 함평만 등 5개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를 내린 바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부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해수부는 저수온 발생 현황과 피해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양식 현장을 돌며 예방 관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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