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목재 공장·함안 폐기물 공장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1.10 (19:35)
수정 2025.01.1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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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1시 20분쯤 김해시 한림면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막바지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직원 5명이 스스로 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서 오늘(10일) 새벽 5시 반쯤, 함안군 군북면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도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4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하고 있지만, 시설 안팎에 폐기물 160톤이 있어 불을 완전히 끌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이 나자 직원 5명이 스스로 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서 오늘(10일) 새벽 5시 반쯤, 함안군 군북면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도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4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하고 있지만, 시설 안팎에 폐기물 160톤이 있어 불을 완전히 끌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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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목재 공장·함안 폐기물 공장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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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19:35:52
- 수정2025-01-10 19:41:09
오늘(10일) 오후 1시 20분쯤 김해시 한림면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막바지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직원 5명이 스스로 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서 오늘(10일) 새벽 5시 반쯤, 함안군 군북면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도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4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하고 있지만, 시설 안팎에 폐기물 160톤이 있어 불을 완전히 끌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이 나자 직원 5명이 스스로 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서 오늘(10일) 새벽 5시 반쯤, 함안군 군북면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도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4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하고 있지만, 시설 안팎에 폐기물 160톤이 있어 불을 완전히 끌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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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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