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대구 83도·경북 94도
입력 2025.01.10 (21:49)
수정 2025.01.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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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국내 상황에 움츠러들었던 이웃사랑 성금 기부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 모금회 자료를 보면, 희망나눔 캠페인 종료까지 3주 가량을 앞둔 오늘까지 대구는 88억 원, 경북은 166억 원이 모금됐습니다.
대구는 목표 금액의 83%, 경북은 94%를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모금회는 닷새간의 설 연휴 등의 변수가 있긴 하지만 올해 모금액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시민들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대구와 경북 모금회 자료를 보면, 희망나눔 캠페인 종료까지 3주 가량을 앞둔 오늘까지 대구는 88억 원, 경북은 166억 원이 모금됐습니다.
대구는 목표 금액의 83%, 경북은 94%를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모금회는 닷새간의 설 연휴 등의 변수가 있긴 하지만 올해 모금액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시민들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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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온도탑, 대구 83도·경북 9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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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21:49:46
- 수정2025-01-10 22:02:28
어수선한 국내 상황에 움츠러들었던 이웃사랑 성금 기부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 모금회 자료를 보면, 희망나눔 캠페인 종료까지 3주 가량을 앞둔 오늘까지 대구는 88억 원, 경북은 166억 원이 모금됐습니다.
대구는 목표 금액의 83%, 경북은 94%를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모금회는 닷새간의 설 연휴 등의 변수가 있긴 하지만 올해 모금액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시민들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대구와 경북 모금회 자료를 보면, 희망나눔 캠페인 종료까지 3주 가량을 앞둔 오늘까지 대구는 88억 원, 경북은 166억 원이 모금됐습니다.
대구는 목표 금액의 83%, 경북은 94%를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모금회는 닷새간의 설 연휴 등의 변수가 있긴 하지만 올해 모금액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시민들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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