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공의료 위기…정부 재정 지원 시급”
입력 2025.01.11 (21:35)
수정 2025.01.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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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지방 공공의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정부 지원 등을 담은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방의료원이 인구 감소와 의료 인력 유출로 지역 책임의료기관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지역 공공의료 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방의료원이 인구 감소와 의료 인력 유출로 지역 책임의료기관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지역 공공의료 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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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공공의료 위기…정부 재정 지원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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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1 21:35:24
- 수정2025-01-11 21:52:10
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지방 공공의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정부 지원 등을 담은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방의료원이 인구 감소와 의료 인력 유출로 지역 책임의료기관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지역 공공의료 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방의료원이 인구 감소와 의료 인력 유출로 지역 책임의료기관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지역 공공의료 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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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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