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지난해 4조 7천억 원 수주…창사 최대
입력 2025.01.11 (21:37)
수정 2025.01.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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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이 지난해 4조7천억 원에 달하는 수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HJ중공업은 조선 부문에서 특수선을 비롯한 해군·해경 함정의 잇딴 수주로 전년 대비 300% 증가한 1조7천5백억 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또 건설 부문에서는 새만금국제공항 등 국내외 굵직한 사업을 따내 3조 원 가까이 수주했습니다.
HJ중공업은 조선 부문에서 특수선을 비롯한 해군·해경 함정의 잇딴 수주로 전년 대비 300% 증가한 1조7천5백억 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또 건설 부문에서는 새만금국제공항 등 국내외 굵직한 사업을 따내 3조 원 가까이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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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중공업 지난해 4조 7천억 원 수주…창사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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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1 21:37:47
- 수정2025-01-11 21:44:48
HJ중공업이 지난해 4조7천억 원에 달하는 수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HJ중공업은 조선 부문에서 특수선을 비롯한 해군·해경 함정의 잇딴 수주로 전년 대비 300% 증가한 1조7천5백억 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또 건설 부문에서는 새만금국제공항 등 국내외 굵직한 사업을 따내 3조 원 가까이 수주했습니다.
HJ중공업은 조선 부문에서 특수선을 비롯한 해군·해경 함정의 잇딴 수주로 전년 대비 300% 증가한 1조7천5백억 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또 건설 부문에서는 새만금국제공항 등 국내외 굵직한 사업을 따내 3조 원 가까이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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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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