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기후변화로 올해 수산물 생산 소폭 감소”
입력 2025.01.13 (10:14)
수정 2025.01.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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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 등으로 올해 수산물 총생산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협중앙회 산하 수산경제연구원은 올해 수산물 총생산량은 361만 톤으로 지난해보다 6만 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어황 변화와 양식수산물 폐사 등 기후변화 영향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올해 수산물 소비량은 작년과 비슷한 490만 톤 수준으로 예측했습니다.
수협중앙회 산하 수산경제연구원은 올해 수산물 총생산량은 361만 톤으로 지난해보다 6만 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어황 변화와 양식수산물 폐사 등 기후변화 영향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올해 수산물 소비량은 작년과 비슷한 490만 톤 수준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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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 “기후변화로 올해 수산물 생산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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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3 10:14:03
- 수정2025-01-13 11:16:13

수협중앙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 등으로 올해 수산물 총생산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협중앙회 산하 수산경제연구원은 올해 수산물 총생산량은 361만 톤으로 지난해보다 6만 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어황 변화와 양식수산물 폐사 등 기후변화 영향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올해 수산물 소비량은 작년과 비슷한 490만 톤 수준으로 예측했습니다.
수협중앙회 산하 수산경제연구원은 올해 수산물 총생산량은 361만 톤으로 지난해보다 6만 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어황 변화와 양식수산물 폐사 등 기후변화 영향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올해 수산물 소비량은 작년과 비슷한 490만 톤 수준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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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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