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날씨] 오늘, 추위 주춤…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비·눈
입력 2025.01.13 (10:26)
수정 2025.01.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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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지금 세종은 먼지 농도가 높아 시야가 흐릿합니다.
오늘 세종과 충북은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그 밖의 중부와 경북 지역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오늘은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한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높아져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모레 수요일 아침에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지역은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지겠고, 낮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에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전북, 경북 지역에도 비나 눈이 내리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되는 눈의 양은 강원 내륙 산지에 1에서 5, 그 밖의 지역에 1센티미터 정돕니다.
계속 비·눈 소식이 없는 동해안 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강릉, 대전, 광주 6, 대구는 7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라도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이설아/그래픽:최다애
오늘 세종과 충북은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그 밖의 중부와 경북 지역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오늘은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한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높아져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모레 수요일 아침에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지역은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지겠고, 낮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에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전북, 경북 지역에도 비나 눈이 내리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되는 눈의 양은 강원 내륙 산지에 1에서 5, 그 밖의 지역에 1센티미터 정돕니다.
계속 비·눈 소식이 없는 동해안 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강릉, 대전, 광주 6, 대구는 7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라도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이설아/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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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13 10:32:07
보시는 것처럼 지금 세종은 먼지 농도가 높아 시야가 흐릿합니다.
오늘 세종과 충북은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그 밖의 중부와 경북 지역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오늘은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한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높아져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모레 수요일 아침에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지역은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지겠고, 낮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에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전북, 경북 지역에도 비나 눈이 내리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되는 눈의 양은 강원 내륙 산지에 1에서 5, 그 밖의 지역에 1센티미터 정돕니다.
계속 비·눈 소식이 없는 동해안 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강릉, 대전, 광주 6, 대구는 7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라도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이설아/그래픽:최다애
오늘 세종과 충북은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그 밖의 중부와 경북 지역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오늘은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한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높아져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모레 수요일 아침에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지역은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지겠고, 낮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에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전북, 경북 지역에도 비나 눈이 내리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되는 눈의 양은 강원 내륙 산지에 1에서 5, 그 밖의 지역에 1센티미터 정돕니다.
계속 비·눈 소식이 없는 동해안 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강릉, 대전, 광주 6, 대구는 7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라도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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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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