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이달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확대
입력 2025.01.13 (21:50)
수정 2025.01.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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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이달 카드·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백만 원, 할인율은 20퍼센트까지 늘립니다.
내수 경기를 촉진하고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평소보다 두 배 늘어난 천 8백 45억 원을 발행합니다.
다만 전주를 제외한 13개 시군의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 구매 한도와 10퍼센트 할인율을 유지합니다.
내수 경기를 촉진하고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평소보다 두 배 늘어난 천 8백 45억 원을 발행합니다.
다만 전주를 제외한 13개 시군의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 구매 한도와 10퍼센트 할인율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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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이달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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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3 21:50:12
- 수정2025-01-13 21: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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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이달 카드·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백만 원, 할인율은 20퍼센트까지 늘립니다.
내수 경기를 촉진하고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평소보다 두 배 늘어난 천 8백 45억 원을 발행합니다.
다만 전주를 제외한 13개 시군의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 구매 한도와 10퍼센트 할인율을 유지합니다.
내수 경기를 촉진하고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평소보다 두 배 늘어난 천 8백 45억 원을 발행합니다.
다만 전주를 제외한 13개 시군의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 구매 한도와 10퍼센트 할인율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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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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