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전국 첫 소상공인 대출 보증료 지원
입력 2025.01.14 (07:57)
수정 2025.01.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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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소상공인 대출 보증료를 직접 지원합니다.
사상구는 지난 달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올해부터 1인당 3천만 원 미만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초 1년 치 보증료의 50%를 지원합니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0일부터 사상구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상구는 지난 달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올해부터 1인당 3천만 원 미만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초 1년 치 보증료의 50%를 지원합니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0일부터 사상구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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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구, 전국 첫 소상공인 대출 보증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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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07:57:25
- 수정2025-01-14 08:31:47
부산 사상구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소상공인 대출 보증료를 직접 지원합니다.
사상구는 지난 달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올해부터 1인당 3천만 원 미만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초 1년 치 보증료의 50%를 지원합니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0일부터 사상구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상구는 지난 달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올해부터 1인당 3천만 원 미만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초 1년 치 보증료의 50%를 지원합니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0일부터 사상구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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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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