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부산 첫 도시농업 테마공원 개장
입력 2025.01.14 (07:58)
수정 2025.01.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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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에 부산 최초 도시농업 테마공원인 '철마 도시농업 공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230억 원을 들여 2만 6천여 ㎡ 규모 땅에 조성된 공원에서는 도시농업 센터와 시민 분양 텃밭, 어린이 공영 텃밭 등 주민들이 직접 농업에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공원은 오는 3월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4월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230억 원을 들여 2만 6천여 ㎡ 규모 땅에 조성된 공원에서는 도시농업 센터와 시민 분양 텃밭, 어린이 공영 텃밭 등 주민들이 직접 농업에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공원은 오는 3월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4월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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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부산 첫 도시농업 테마공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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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07:58:42
- 수정2025-01-14 08:32:11
부산 기장군에 부산 최초 도시농업 테마공원인 '철마 도시농업 공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230억 원을 들여 2만 6천여 ㎡ 규모 땅에 조성된 공원에서는 도시농업 센터와 시민 분양 텃밭, 어린이 공영 텃밭 등 주민들이 직접 농업에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공원은 오는 3월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4월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230억 원을 들여 2만 6천여 ㎡ 규모 땅에 조성된 공원에서는 도시농업 센터와 시민 분양 텃밭, 어린이 공영 텃밭 등 주민들이 직접 농업에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공원은 오는 3월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4월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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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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