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설 앞두고 체불 임금 해소 지원반 운영

입력 2025.01.14 (08:08) 수정 2025.01.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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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설을 앞두고 체불 임금 해소 지원반을 운영합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창원 지역 사업장에서 발생한 체불액은 289억 원으로, 2023년과 비교해 2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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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설 앞두고 체불 임금 해소 지원반 운영
    • 입력 2025-01-14 08:08:03
    • 수정2025-01-14 08:46:26
    뉴스광장(창원)
창원시가 설을 앞두고 체불 임금 해소 지원반을 운영합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창원 지역 사업장에서 발생한 체불액은 289억 원으로, 2023년과 비교해 2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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