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여수·광주공항 로컬라이저 연내 개선”
입력 2025.01.14 (08:13)
수정 2025.01.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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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와 광주공항의 방위각시설, 일명 '로컬라이저' 시설 개선이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전국 공항의 항행안전시설 특별점검을 한 결과, 여수와 광주, 포항경주공항 등 7개 공항의 방위각 시설과 기초대 9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21일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그 결과를 종합한 안전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며, 이달 안으로 방위각 시설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시설 개선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전국 공항의 항행안전시설 특별점검을 한 결과, 여수와 광주, 포항경주공항 등 7개 공항의 방위각 시설과 기초대 9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21일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그 결과를 종합한 안전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며, 이달 안으로 방위각 시설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시설 개선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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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여수·광주공항 로컬라이저 연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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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08:13:51
- 수정2025-01-14 08:40:00
여수와 광주공항의 방위각시설, 일명 '로컬라이저' 시설 개선이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전국 공항의 항행안전시설 특별점검을 한 결과, 여수와 광주, 포항경주공항 등 7개 공항의 방위각 시설과 기초대 9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21일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그 결과를 종합한 안전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며, 이달 안으로 방위각 시설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시설 개선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전국 공항의 항행안전시설 특별점검을 한 결과, 여수와 광주, 포항경주공항 등 7개 공항의 방위각 시설과 기초대 9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21일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그 결과를 종합한 안전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며, 이달 안으로 방위각 시설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시설 개선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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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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