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해소금길’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25.01.14 (10:24)
수정 2025.01.14 (10: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해시가 '동해소금길'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동해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동해소금길에 대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탐방로 정비, 홍보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동해소금길은 동해시 삼화동 신흥분교에서 무릉별유천지까지 이어지는 백두대간 고갯길로 2019년 탐방로 조성이 마무리됐습니다.
동해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동해소금길에 대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탐방로 정비, 홍보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동해소금길은 동해시 삼화동 신흥분교에서 무릉별유천지까지 이어지는 백두대간 고갯길로 2019년 탐방로 조성이 마무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시, ‘동해소금길’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
- 입력 2025-01-14 10:24:24
- 수정2025-01-14 10:29:09

동해시가 '동해소금길'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동해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동해소금길에 대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탐방로 정비, 홍보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동해소금길은 동해시 삼화동 신흥분교에서 무릉별유천지까지 이어지는 백두대간 고갯길로 2019년 탐방로 조성이 마무리됐습니다.
동해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동해소금길에 대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탐방로 정비, 홍보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동해소금길은 동해시 삼화동 신흥분교에서 무릉별유천지까지 이어지는 백두대간 고갯길로 2019년 탐방로 조성이 마무리됐습니다.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