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국 첫 김 육상 양식 성공
입력 2025.01.14 (10:25)
수정 2025.01.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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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전국 최초로 김 육상 양식에 성공했습니다.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지난 2천22년부터 풀무원, 공주대학교, 군산대학교와 함께 어린 김 엽채에 단포자를 배양해 대형 수조에서 키울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전북도는 스마트 배양기와 인공지능 기술로 재배 기간을 3분의 1로 줄이고 생장률은 10배 앞당기는 한편, 해양 오염원 차단과 질병 관리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지난 2천22년부터 풀무원, 공주대학교, 군산대학교와 함께 어린 김 엽채에 단포자를 배양해 대형 수조에서 키울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전북도는 스마트 배양기와 인공지능 기술로 재배 기간을 3분의 1로 줄이고 생장률은 10배 앞당기는 한편, 해양 오염원 차단과 질병 관리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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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전국 첫 김 육상 양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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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10:25:31
- 수정2025-01-14 11:18:21

전북도가 전국 최초로 김 육상 양식에 성공했습니다.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지난 2천22년부터 풀무원, 공주대학교, 군산대학교와 함께 어린 김 엽채에 단포자를 배양해 대형 수조에서 키울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전북도는 스마트 배양기와 인공지능 기술로 재배 기간을 3분의 1로 줄이고 생장률은 10배 앞당기는 한편, 해양 오염원 차단과 질병 관리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지난 2천22년부터 풀무원, 공주대학교, 군산대학교와 함께 어린 김 엽채에 단포자를 배양해 대형 수조에서 키울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전북도는 스마트 배양기와 인공지능 기술로 재배 기간을 3분의 1로 줄이고 생장률은 10배 앞당기는 한편, 해양 오염원 차단과 질병 관리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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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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