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외곽 먼섬 특별법’ 곧 시행…전남 25곳
입력 2025.01.14 (10:49)
수정 2025.01.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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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는 17일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먼섬 발전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신규사업과 규제 개선 사항 등을 발굴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먼섬 특별법에서는 먼섬의 정주환경 조성과 생활기반시설 정비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주민 생활 안정 등에 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특별법이 정한 전국 43개 먼섬 가운데 전남에서는 25개 섬이 해당되고, 시군별로는 신안 열한 곳, 진도 여섯 곳, 여수 세 곳 등입니다.
먼섬 특별법에서는 먼섬의 정주환경 조성과 생활기반시설 정비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주민 생활 안정 등에 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특별법이 정한 전국 43개 먼섬 가운데 전남에서는 25개 섬이 해당되고, 시군별로는 신안 열한 곳, 진도 여섯 곳, 여수 세 곳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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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외곽 먼섬 특별법’ 곧 시행…전남 2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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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10:49:18
- 수정2025-01-14 10:53:49

전라남도는 오는 17일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먼섬 발전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신규사업과 규제 개선 사항 등을 발굴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먼섬 특별법에서는 먼섬의 정주환경 조성과 생활기반시설 정비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주민 생활 안정 등에 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특별법이 정한 전국 43개 먼섬 가운데 전남에서는 25개 섬이 해당되고, 시군별로는 신안 열한 곳, 진도 여섯 곳, 여수 세 곳 등입니다.
먼섬 특별법에서는 먼섬의 정주환경 조성과 생활기반시설 정비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주민 생활 안정 등에 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특별법이 정한 전국 43개 먼섬 가운데 전남에서는 25개 섬이 해당되고, 시군별로는 신안 열한 곳, 진도 여섯 곳, 여수 세 곳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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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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