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탄핵” 배달원 노조 행진, 창원서 시작
입력 2025.01.14 (19:10)
수정 2025.01.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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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배달원 노조인 라이더 유니온 지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전국 대행진을 오늘(14일) 창원에서 시작했습니다.
경남 배달원 30명은 닷새 동안 7개 도시를 돌아 전국 배달원들과 함께 서울로 가며, 이들은 열악한 노동 여건을 방치하고 탄핵 국면 장기화로 생계를 위협했다며,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경남 배달원 30명은 닷새 동안 7개 도시를 돌아 전국 배달원들과 함께 서울로 가며, 이들은 열악한 노동 여건을 방치하고 탄핵 국면 장기화로 생계를 위협했다며,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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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탄핵” 배달원 노조 행진, 창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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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19:10:27
- 수정2025-01-14 19:13:32

민주노총 배달원 노조인 라이더 유니온 지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전국 대행진을 오늘(14일) 창원에서 시작했습니다.
경남 배달원 30명은 닷새 동안 7개 도시를 돌아 전국 배달원들과 함께 서울로 가며, 이들은 열악한 노동 여건을 방치하고 탄핵 국면 장기화로 생계를 위협했다며,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경남 배달원 30명은 닷새 동안 7개 도시를 돌아 전국 배달원들과 함께 서울로 가며, 이들은 열악한 노동 여건을 방치하고 탄핵 국면 장기화로 생계를 위협했다며,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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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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