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태양광 대출 사기 혐의 30여 명 기소
입력 2025.01.14 (19:18)
수정 2025.01.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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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방검찰청이 태양광발전소 정책 대출 사기 사건을 수사해 시공업자와 발전사업자 31명을 재판에 부쳤습니다.
이들은 공사비를 부풀린 계약서 등을 작성해 실제 받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정부 정책 대출금을 타낸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전체 불법 대출 규모를 113억 원 정도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들이 자기 부담금 없이 태양광발전소를 짓거나 공사를 많이 수주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공사비를 부풀린 계약서 등을 작성해 실제 받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정부 정책 대출금을 타낸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전체 불법 대출 규모를 113억 원 정도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들이 자기 부담금 없이 태양광발전소를 짓거나 공사를 많이 수주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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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태양광 대출 사기 혐의 30여 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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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19: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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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방검찰청이 태양광발전소 정책 대출 사기 사건을 수사해 시공업자와 발전사업자 31명을 재판에 부쳤습니다.
이들은 공사비를 부풀린 계약서 등을 작성해 실제 받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정부 정책 대출금을 타낸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전체 불법 대출 규모를 113억 원 정도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들이 자기 부담금 없이 태양광발전소를 짓거나 공사를 많이 수주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공사비를 부풀린 계약서 등을 작성해 실제 받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정부 정책 대출금을 타낸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전체 불법 대출 규모를 113억 원 정도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들이 자기 부담금 없이 태양광발전소를 짓거나 공사를 많이 수주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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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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