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탄핵 무효’ 집회 참석 지방의원 사퇴 촉구
입력 2025.01.14 (21:44)
수정 2025.01.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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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경남도당은 지난 주말 창원광장에서 열린 탄핵 무효 집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지방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비상계엄이 합법이고 대통령 탄핵이 무효라고 주장하는 집회에 국민의힘 도의원과 창원시의원 등 지방의원 25명이 참석해, 내란 사태를 옹호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11일 창원광장에서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진보당은 비상계엄이 합법이고 대통령 탄핵이 무효라고 주장하는 집회에 국민의힘 도의원과 창원시의원 등 지방의원 25명이 참석해, 내란 사태를 옹호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11일 창원광장에서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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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탄핵 무효’ 집회 참석 지방의원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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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14 21:46:16

진보당 경남도당은 지난 주말 창원광장에서 열린 탄핵 무효 집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지방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비상계엄이 합법이고 대통령 탄핵이 무효라고 주장하는 집회에 국민의힘 도의원과 창원시의원 등 지방의원 25명이 참석해, 내란 사태를 옹호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11일 창원광장에서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진보당은 비상계엄이 합법이고 대통령 탄핵이 무효라고 주장하는 집회에 국민의힘 도의원과 창원시의원 등 지방의원 25명이 참석해, 내란 사태를 옹호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11일 창원광장에서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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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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