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올해 학부 등록금 4.85% 인상
입력 2025.01.14 (21:49)
수정 2025.01.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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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학부 등록금 5.1 퍼센트 인상안을 제시해 총학생회 등의 반발을 샀던 원광대가, 오늘(14) 일곱 번째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4.85 퍼센트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대학원 평균 등록금은 5.4 퍼센트 올리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일 총학생회 측의 거부로 첫 번째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지 못한 전주대는, 내일(15) 심의위원회를 다시 열어 등록금 인상 여부 등을 논의합니다.
앞서 전북대는 정부의 등록금 동결 기조에 따라 올해도 학부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학원 평균 등록금은 5.4 퍼센트 올리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일 총학생회 측의 거부로 첫 번째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지 못한 전주대는, 내일(15) 심의위원회를 다시 열어 등록금 인상 여부 등을 논의합니다.
앞서 전북대는 정부의 등록금 동결 기조에 따라 올해도 학부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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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 올해 학부 등록금 4.8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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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21:49:24
- 수정2025-01-14 21:51:54

올해 학부 등록금 5.1 퍼센트 인상안을 제시해 총학생회 등의 반발을 샀던 원광대가, 오늘(14) 일곱 번째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4.85 퍼센트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대학원 평균 등록금은 5.4 퍼센트 올리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일 총학생회 측의 거부로 첫 번째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지 못한 전주대는, 내일(15) 심의위원회를 다시 열어 등록금 인상 여부 등을 논의합니다.
앞서 전북대는 정부의 등록금 동결 기조에 따라 올해도 학부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학원 평균 등록금은 5.4 퍼센트 올리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일 총학생회 측의 거부로 첫 번째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지 못한 전주대는, 내일(15) 심의위원회를 다시 열어 등록금 인상 여부 등을 논의합니다.
앞서 전북대는 정부의 등록금 동결 기조에 따라 올해도 학부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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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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