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예년보다 일찍 가동
입력 2025.01.14 (21:49)
수정 2025.01.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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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당초 다음 달(2월) 1일로 계획된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을 20일 정도 앞당겨 어제(13일)부터 가동했습니다.
이는 강원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 특보가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산불 대응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영동권에 헬기 8대, 진화 인력과 산불 감시원 등 700여 명을 배치했습니다.
이는 강원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 특보가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산불 대응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영동권에 헬기 8대, 진화 인력과 산불 감시원 등 700여 명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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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예년보다 일찍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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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21:49:33
- 수정2025-01-14 22:04:15

강원도가 당초 다음 달(2월) 1일로 계획된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을 20일 정도 앞당겨 어제(13일)부터 가동했습니다.
이는 강원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 특보가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산불 대응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영동권에 헬기 8대, 진화 인력과 산불 감시원 등 700여 명을 배치했습니다.
이는 강원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 특보가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산불 대응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영동권에 헬기 8대, 진화 인력과 산불 감시원 등 700여 명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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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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