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서 겨울철 두루미 먹이 주기 행사
입력 2025.01.14 (21:52)
수정 2025.01.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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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두루미 운영협의체는 오늘(14일),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와 양지리에서 겨울철 두루미 먹이 주기 행사를 열고, 논에 볍씨 500킬로그램을 뿌렸습니다.
협의체는 이달 첫째 주 기준, 철원에 두루미 8,600여 마리가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협의체는 늦가을 날씨가 평년보다 따뜻했고, 먹이도 많이 남아있어 두루미가 오래 머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협의체는 이달 첫째 주 기준, 철원에 두루미 8,600여 마리가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협의체는 늦가을 날씨가 평년보다 따뜻했고, 먹이도 많이 남아있어 두루미가 오래 머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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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에서 겨울철 두루미 먹이 주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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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21:52:45
- 수정2025-01-14 21:55:11

철원 두루미 운영협의체는 오늘(14일),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와 양지리에서 겨울철 두루미 먹이 주기 행사를 열고, 논에 볍씨 500킬로그램을 뿌렸습니다.
협의체는 이달 첫째 주 기준, 철원에 두루미 8,600여 마리가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협의체는 늦가을 날씨가 평년보다 따뜻했고, 먹이도 많이 남아있어 두루미가 오래 머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협의체는 이달 첫째 주 기준, 철원에 두루미 8,600여 마리가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협의체는 늦가을 날씨가 평년보다 따뜻했고, 먹이도 많이 남아있어 두루미가 오래 머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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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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