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KTX-산천 태화강역 정차 추진…용역 착수
입력 2025.01.14 (23:07)
수정 2025.01.1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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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에 투입되는 KTX-산천 열차가 태화강역에 정차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현재 경부선을 오가는 KTX-산천 열차를 경주역에서 동해선으로 돌려 태화강역에 정차시키는 방안에 대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KTX-산천이 태화강역에 정차하게 되면 지난해 말부터 서울 청량리로 가는 중앙선 KTX-이음과 함께 태화강역에서 수도권을 오가는 열차 편이 다양해집니다.
울산시는 현재 경부선을 오가는 KTX-산천 열차를 경주역에서 동해선으로 돌려 태화강역에 정차시키는 방안에 대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KTX-산천이 태화강역에 정차하게 되면 지난해 말부터 서울 청량리로 가는 중앙선 KTX-이음과 함께 태화강역에서 수도권을 오가는 열차 편이 다양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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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KTX-산천 태화강역 정차 추진…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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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23:07:15
- 수정2025-01-14 23:19:09
경부선에 투입되는 KTX-산천 열차가 태화강역에 정차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현재 경부선을 오가는 KTX-산천 열차를 경주역에서 동해선으로 돌려 태화강역에 정차시키는 방안에 대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KTX-산천이 태화강역에 정차하게 되면 지난해 말부터 서울 청량리로 가는 중앙선 KTX-이음과 함께 태화강역에서 수도권을 오가는 열차 편이 다양해집니다.
울산시는 현재 경부선을 오가는 KTX-산천 열차를 경주역에서 동해선으로 돌려 태화강역에 정차시키는 방안에 대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KTX-산천이 태화강역에 정차하게 되면 지난해 말부터 서울 청량리로 가는 중앙선 KTX-이음과 함께 태화강역에서 수도권을 오가는 열차 편이 다양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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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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