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아파트 화재…4명 부상
입력 2025.01.15 (07:26)
수정 2025.01.1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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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젯밤(14일) 9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70대 부부와 40대 딸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웃 1명도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젯밤(14일) 9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70대 부부와 40대 딸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웃 1명도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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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아파트 화재…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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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5 07:26:03
- 수정2025-01-15 07:26:34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젯밤(14일) 9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70대 부부와 40대 딸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웃 1명도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젯밤(14일) 9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70대 부부와 40대 딸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웃 1명도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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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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