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영 전 KBO 사무총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신임 회장 당선
입력 2025.01.15 (16:40)
수정 2025.01.15 (16: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 출신의 양해영(63)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상 협회) 부회장이 제25대 협회장으로 당선됐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오늘(15일)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양해영 후보를 당선인으로 공고했습니다.
선거운영위원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결격 사유 심사를 진행했고, 기존 선거 예정일인 이날 별도 투표 없이 양해영 후보를 당선인으로 확정했습니다.
KBO는 프로야구 KBO리그를, 협회는 학생 야구를 포함한 아마추어 야구와 소프트볼을 각각 관장하는 조직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오늘(15일)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양해영 후보를 당선인으로 공고했습니다.
선거운영위원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결격 사유 심사를 진행했고, 기존 선거 예정일인 이날 별도 투표 없이 양해영 후보를 당선인으로 확정했습니다.
KBO는 프로야구 KBO리그를, 협회는 학생 야구를 포함한 아마추어 야구와 소프트볼을 각각 관장하는 조직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해영 전 KBO 사무총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신임 회장 당선
-
- 입력 2025-01-15 16:40:37
- 수정2025-01-15 16:45:52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 출신의 양해영(63)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상 협회) 부회장이 제25대 협회장으로 당선됐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오늘(15일)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양해영 후보를 당선인으로 공고했습니다.
선거운영위원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결격 사유 심사를 진행했고, 기존 선거 예정일인 이날 별도 투표 없이 양해영 후보를 당선인으로 확정했습니다.
KBO는 프로야구 KBO리그를, 협회는 학생 야구를 포함한 아마추어 야구와 소프트볼을 각각 관장하는 조직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오늘(15일)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양해영 후보를 당선인으로 공고했습니다.
선거운영위원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결격 사유 심사를 진행했고, 기존 선거 예정일인 이날 별도 투표 없이 양해영 후보를 당선인으로 확정했습니다.
KBO는 프로야구 KBO리그를, 협회는 학생 야구를 포함한 아마추어 야구와 소프트볼을 각각 관장하는 조직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정현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