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 본격 가동”
입력 2025.01.17 (17:20)
수정 2025.01.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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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유가족 지원을 전담하는 범정부 지원 조직을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유가족 중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인에게는 원금상환유예와 대출 만기 연장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고 조사와 관련해 최 대행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유가족 지원을 전담하는 범정부 지원 조직을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유가족 중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인에게는 원금상환유예와 대출 만기 연장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고 조사와 관련해 최 대행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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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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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17:20:34
- 수정2025-01-17 17:23:43
정부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유가족 지원을 전담하는 범정부 지원 조직을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유가족 중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인에게는 원금상환유예와 대출 만기 연장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고 조사와 관련해 최 대행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유가족 지원을 전담하는 범정부 지원 조직을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유가족 중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인에게는 원금상환유예와 대출 만기 연장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고 조사와 관련해 최 대행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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