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시민 합동 교통안전결의대회 열려
입력 2025.01.17 (23:24)
수정 2025.01.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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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결의대회를 겸한 장기 무사고 택시운전사 시상식이 오늘 울산시의회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울산개인택시공제조합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택시기사와 시민 200여 명이 모여 무단횡단 예방과 교통 안전을 결의한 데 이어 20여년 간 무사고를 기록한 택시기사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울산개인택시공제조합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택시기사와 시민 200여 명이 모여 무단횡단 예방과 교통 안전을 결의한 데 이어 20여년 간 무사고를 기록한 택시기사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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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기사·시민 합동 교통안전결의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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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23:24:47
- 수정2025-01-18 00:04:16
교통안전 결의대회를 겸한 장기 무사고 택시운전사 시상식이 오늘 울산시의회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울산개인택시공제조합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택시기사와 시민 200여 명이 모여 무단횡단 예방과 교통 안전을 결의한 데 이어 20여년 간 무사고를 기록한 택시기사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울산개인택시공제조합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택시기사와 시민 200여 명이 모여 무단횡단 예방과 교통 안전을 결의한 데 이어 20여년 간 무사고를 기록한 택시기사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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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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