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원주 단독 주택 화재…60대 남성 사망
입력 2025.01.17 (23:44)
수정 2025.01.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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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새벽 2시쯤 원주시 소초면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2시간 30분 만에 단층 목조 건물이 모두 태웠고, 화재 현장에서는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새벽에도 강릉시 포남동의 한 주택이 불에 탄 가운데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최근 강원도 곳곳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불은 2시간 30분 만에 단층 목조 건물이 모두 태웠고, 화재 현장에서는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새벽에도 강릉시 포남동의 한 주택이 불에 탄 가운데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최근 강원도 곳곳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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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밤 원주 단독 주택 화재…60대 남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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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23:44:55
- 수정2025-01-18 00:04:10

오늘(17일) 새벽 2시쯤 원주시 소초면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2시간 30분 만에 단층 목조 건물이 모두 태웠고, 화재 현장에서는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새벽에도 강릉시 포남동의 한 주택이 불에 탄 가운데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최근 강원도 곳곳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불은 2시간 30분 만에 단층 목조 건물이 모두 태웠고, 화재 현장에서는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새벽에도 강릉시 포남동의 한 주택이 불에 탄 가운데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최근 강원도 곳곳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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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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