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구속 ‘찬반 집회’ 창원서 잇따라
입력 2025.01.20 (07:38)
수정 2025.01.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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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가 어제(19일) 창원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나라사랑연합회 등 보수단체는 구속영장 발부가 법치에 어긋나고, 증거인멸 우려도 없기 때문에 윤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퇴진 경남비상행동'은 앞서 그제(18일) 창원시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탄핵 심판과 내란에 동조한 정관계 인사들에 대한 강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나라사랑연합회 등 보수단체는 구속영장 발부가 법치에 어긋나고, 증거인멸 우려도 없기 때문에 윤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퇴진 경남비상행동'은 앞서 그제(18일) 창원시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탄핵 심판과 내란에 동조한 정관계 인사들에 대한 강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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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구속 ‘찬반 집회’ 창원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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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0 07:38:02
- 수정2025-01-20 08:40:49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plaza/2025/01/20/20_8155687.jpg)
내란 우두머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가 어제(19일) 창원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나라사랑연합회 등 보수단체는 구속영장 발부가 법치에 어긋나고, 증거인멸 우려도 없기 때문에 윤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퇴진 경남비상행동'은 앞서 그제(18일) 창원시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탄핵 심판과 내란에 동조한 정관계 인사들에 대한 강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나라사랑연합회 등 보수단체는 구속영장 발부가 법치에 어긋나고, 증거인멸 우려도 없기 때문에 윤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퇴진 경남비상행동'은 앞서 그제(18일) 창원시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탄핵 심판과 내란에 동조한 정관계 인사들에 대한 강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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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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