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 출범
입력 2025.01.20 (20:01)
수정 2025.01.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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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오늘(20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이 정식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무안공항 통합지원센터의 피해자 지원 업무를 이어 맡기 위해 지원단장과 기획총괄과, 피해보상지원과, 유가족지원과 등 1단 3과로 구성되며, 30여 명 규모입니다.
지원단 구성에는 국토부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지원단은 무안공항 통합지원센터의 피해자 지원 업무를 이어 맡기 위해 지원단장과 기획총괄과, 피해보상지원과, 유가족지원과 등 1단 3과로 구성되며, 30여 명 규모입니다.
지원단 구성에는 국토부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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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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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0 20:01:18
- 수정2025-01-20 20:08:31

국토교통부는 오늘(20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이 정식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무안공항 통합지원센터의 피해자 지원 업무를 이어 맡기 위해 지원단장과 기획총괄과, 피해보상지원과, 유가족지원과 등 1단 3과로 구성되며, 30여 명 규모입니다.
지원단 구성에는 국토부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지원단은 무안공항 통합지원센터의 피해자 지원 업무를 이어 맡기 위해 지원단장과 기획총괄과, 피해보상지원과, 유가족지원과 등 1단 3과로 구성되며, 30여 명 규모입니다.
지원단 구성에는 국토부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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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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