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 방역 강화…경남 철새도래지 전면 통제
입력 2025.01.20 (21:56)
수정 2025.01.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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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지난주 창녕과 거창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방역 조치를 강화합니다.
경상남도는 주남저수지와 창녕 우포늪 등 주요 철새 도래지 13곳을 전면 통제하고, 전담 공무원을 315명으로 확대해 매일 가금농장의 폐사율 등을 확인합니다.
또, 통제 초소를 30곳으로 확대하고,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를 하루 두 차례 집중 소독합니다.
경상남도는 주남저수지와 창녕 우포늪 등 주요 철새 도래지 13곳을 전면 통제하고, 전담 공무원을 315명으로 확대해 매일 가금농장의 폐사율 등을 확인합니다.
또, 통제 초소를 30곳으로 확대하고,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를 하루 두 차례 집중 소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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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원성 AI 방역 강화…경남 철새도래지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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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0 21: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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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지난주 창녕과 거창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방역 조치를 강화합니다.
경상남도는 주남저수지와 창녕 우포늪 등 주요 철새 도래지 13곳을 전면 통제하고, 전담 공무원을 315명으로 확대해 매일 가금농장의 폐사율 등을 확인합니다.
또, 통제 초소를 30곳으로 확대하고,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를 하루 두 차례 집중 소독합니다.
경상남도는 주남저수지와 창녕 우포늪 등 주요 철새 도래지 13곳을 전면 통제하고, 전담 공무원을 315명으로 확대해 매일 가금농장의 폐사율 등을 확인합니다.
또, 통제 초소를 30곳으로 확대하고,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를 하루 두 차례 집중 소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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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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