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 개선 토론회
입력 2025.01.21 (08:06)
수정 2025.01.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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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와 박지원, 임미애 의원실이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 개선 토론회'를 오늘(21) 국회의원회관에서 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외국인 계절노동자 도입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임금 갈취 등 인권 침해 대응 방안과 자국 노동자 보호를 위한 송출국의 근거 법령 등을 논의합니다.
토론회에는 거창군 농촌 일손 담당자와 남원농민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외국인 계절노동자 도입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임금 갈취 등 인권 침해 대응 방안과 자국 노동자 보호를 위한 송출국의 근거 법령 등을 논의합니다.
토론회에는 거창군 농촌 일손 담당자와 남원농민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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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늘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 개선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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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와 박지원, 임미애 의원실이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 개선 토론회'를 오늘(21) 국회의원회관에서 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외국인 계절노동자 도입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임금 갈취 등 인권 침해 대응 방안과 자국 노동자 보호를 위한 송출국의 근거 법령 등을 논의합니다.
토론회에는 거창군 농촌 일손 담당자와 남원농민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외국인 계절노동자 도입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임금 갈취 등 인권 침해 대응 방안과 자국 노동자 보호를 위한 송출국의 근거 법령 등을 논의합니다.
토론회에는 거창군 농촌 일손 담당자와 남원농민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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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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