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권 소상공인 55% “올해 경영 환경 악화”
입력 2025.01.21 (08:08)
수정 2025.01.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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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권 소상공인 절반 이상이 올해 경영이 더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결과, 경상권 소상공인 55%는 올해 경영 환경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고,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41.7%입니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경상권 소상공인 평균 매출액은 11억 8천만 원으로 전라권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결과, 경상권 소상공인 55%는 올해 경영 환경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고,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41.7%입니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경상권 소상공인 평균 매출액은 11억 8천만 원으로 전라권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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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권 소상공인 55% “올해 경영 환경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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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08:08:19
- 수정2025-01-21 08:53:41

경상권 소상공인 절반 이상이 올해 경영이 더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결과, 경상권 소상공인 55%는 올해 경영 환경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고,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41.7%입니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경상권 소상공인 평균 매출액은 11억 8천만 원으로 전라권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결과, 경상권 소상공인 55%는 올해 경영 환경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고,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41.7%입니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경상권 소상공인 평균 매출액은 11억 8천만 원으로 전라권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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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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