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예방 중심으로 안전한 도시 만들겠다”
입력 2025.01.21 (09:57)
수정 2025.01.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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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 한 해 예방 중심의 선제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시민 안전 보험 2억 5천만 원을 차등 지원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최근 잇따르는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중소·영세 사업장에 국제표준 인증과 산업재해 예방 현장 컨설팅도 지원합니다.
또 재해 취약 지구 11곳에 2028년까지 277억 원을 들여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시민 안전 보험 2억 5천만 원을 차등 지원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최근 잇따르는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중소·영세 사업장에 국제표준 인증과 산업재해 예방 현장 컨설팅도 지원합니다.
또 재해 취약 지구 11곳에 2028년까지 277억 원을 들여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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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예방 중심으로 안전한 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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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09:57:25
- 수정2025-01-21 10:05:11

울산시는 올 한 해 예방 중심의 선제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시민 안전 보험 2억 5천만 원을 차등 지원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최근 잇따르는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중소·영세 사업장에 국제표준 인증과 산업재해 예방 현장 컨설팅도 지원합니다.
또 재해 취약 지구 11곳에 2028년까지 277억 원을 들여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시민 안전 보험 2억 5천만 원을 차등 지원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최근 잇따르는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중소·영세 사업장에 국제표준 인증과 산업재해 예방 현장 컨설팅도 지원합니다.
또 재해 취약 지구 11곳에 2028년까지 277억 원을 들여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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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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