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임산부 전용 콜택시 이용기간 확대
입력 2025.01.21 (09:57)
수정 2025.01.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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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임산부 전용 콜택시, K맘 택시 이용 기간을 대폭 늘렸습니다.
기존 출산 이후 한달까지에서 1년까지로 연장했는데, 출산 이후에도 병원 진료 등 산모들의 수요가 많은 점을 감안했습니다.
K맘택시는 임산부가 임신 진단을 받은 이후부터 매달 10차례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구미 지역 산모 천백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출산 이후 한달까지에서 1년까지로 연장했는데, 출산 이후에도 병원 진료 등 산모들의 수요가 많은 점을 감안했습니다.
K맘택시는 임산부가 임신 진단을 받은 이후부터 매달 10차례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구미 지역 산모 천백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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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임산부 전용 콜택시 이용기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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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09:57:34
- 수정2025-01-21 10:52:00
구미시가 임산부 전용 콜택시, K맘 택시 이용 기간을 대폭 늘렸습니다.
기존 출산 이후 한달까지에서 1년까지로 연장했는데, 출산 이후에도 병원 진료 등 산모들의 수요가 많은 점을 감안했습니다.
K맘택시는 임산부가 임신 진단을 받은 이후부터 매달 10차례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구미 지역 산모 천백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출산 이후 한달까지에서 1년까지로 연장했는데, 출산 이후에도 병원 진료 등 산모들의 수요가 많은 점을 감안했습니다.
K맘택시는 임산부가 임신 진단을 받은 이후부터 매달 10차례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구미 지역 산모 천백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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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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