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서 주택·식품업체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1.21 (10:06)
수정 2025.01.21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0일) 오후 3시쯤 완주군 용진읍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어제(20일) 오후 4시 반에는 완주군 구이면 한 식품업체에서 불이 나, 30대 직원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어제(20일) 오후 4시 반에는 완주군 구이면 한 식품업체에서 불이 나, 30대 직원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완주서 주택·식품업체 화재 잇따라
-
- 입력 2025-01-21 10:06:03
- 수정2025-01-21 10:55:32

어제(20일) 오후 3시쯤 완주군 용진읍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어제(20일) 오후 4시 반에는 완주군 구이면 한 식품업체에서 불이 나, 30대 직원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어제(20일) 오후 4시 반에는 완주군 구이면 한 식품업체에서 불이 나, 30대 직원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