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설 앞두고 군·소방 등 격려
입력 2025.01.21 (10:08)
수정 2025.01.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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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와 119안전센터 등을 찾아 현장 근무자를 독려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북도민의 안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군 장병과 소방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완주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전북에서 가정을 꾸린 결혼 이주여성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북도민의 안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군 장병과 소방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완주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전북에서 가정을 꾸린 결혼 이주여성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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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설 앞두고 군·소방 등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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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10:08:52
- 수정2025-01-21 10:55:32

전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와 119안전센터 등을 찾아 현장 근무자를 독려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북도민의 안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군 장병과 소방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완주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전북에서 가정을 꾸린 결혼 이주여성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북도민의 안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군 장병과 소방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완주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전북에서 가정을 꾸린 결혼 이주여성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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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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